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문제점 및 논란 (문단 편집) ==== 원거리 영웅 우대식 패치에 의한 근접 영웅 강점 약세화 ==== '''원래부터 사거리에서 우위를 점하는 원거리 영웅에게 강력한 유틸성과 생존력까지 쥐어주면 근접 영웅은 할 수 있는게 없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오스는 안그래도 근접한 근접 영웅보다 데미지를 더 잘뽑는 원거리 영웅에게 극한의 유틸성과 생존력을 추가로 쥐어준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원거리 딜러인 메피스토, 오르피아, 피닉스 셋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오르피아는 워낙 개발진의 푸쉬를 많이 받아 없는 능력이 없는 자캐딸 캐릭터인지라 [[오르피아]] 항목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 '''메피스토'''는 메이지라는 강력한 딜링 영웅이면서 최상위 CC인 정지가 아닌 이상 무조건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점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체력은 여타 근접 암살자보다도 높아 생존력은 전 영웅 중 상위권 수준이다. 기본 스킬의 데미지가 상당하지만 적중시키기 어려운데 이를 확정 복귀할 수 있는 점멸로 완벽히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궁극기 영혼 삼키기는 글로벌 궁극기임에도 불구하고 무적이나 보호 등의 생존 보조능력이 없는 이상 확정타로 꽂히는데도 데미지가 매우 높은 수준이며 궁극기 강화까지 가면 대상이 잃은 체력의 10%만큼 추가 피해에 궁으로 킬을 따내면 데미지 감소나 비용 없이 한번 더 궁극기를 사용한다. * '''피닉스'''는 체력의 40%가 보호막으로 이루어져있어 체력 비례 피해에 극도로 안전하며 일정 시간 피해를 입지 않으면 보호막이 초당 10%씩 회복해서 사실상 체력면의 생존력에서는 전 영웅 중 손에 꼽는 생존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사거리가 긴 점멸 기술까지 있다. 점멸에 소량의 선딜이 존재하지만 점멸 도중 완전 무적이라 불덩이 작렬같은 타겟팅 기술조차 피할 수 있다. 또한 피닉스는 연발포에 의한 카이팅이 주력기인데 Q가 적을 느리게 만들어 카이팅을 매우 쉽게 만든다. DPS도 높고 체력도 높은데 점멸까지 있는 영웅을 상대하는 것은 그야말로 이기적인 딜교라고 할 수 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체력 매우 높음 + 이동기 존재 + 생존 or 딜교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유틸 기본 탑재 + 데미지는 히오스 원딜답게 매우 높음'''이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영웅인지라 딜교 우위인데도 체력, 데미지, 유틸면에서도 전부 근딜보다 우위를 점한다.[* 유틸성으로 비비는 대표적인 근접 영웅은 연속적인 점멸이 가능한 제라툴인데, 제라툴은 피닉스보다도 짧은 점멸 하나때문에 체력이 근접 암살자 중 사실상 꼴찌로 낮게 책정되어있다. 후반부 1:1 데미지는 높은 제라툴이지만 그 후반부에 적들이 뭉쳐다니면 그 강력한 1:1 데미지로 킬을 따는것조차 쉽지 않다.] 그러나 저 둘 포함 2020년 이후 리워크나 패치를 받은 원거리 영웅을 보면 작정하고 근접 영웅 말살 수준의 원거리 우대 패치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